브랜드 MLB 등을 전개하는 F&F가 올해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F&F는 올해 2분기 매출액이 4055억원, 영업이익 1101억원으로 잠정집계됐다고 28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9.2%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15.9% 늘었다. 순이익은 85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3.2% 증가했다.


F&F 관계자는 "2분기 매출의 경우 국내는 소비경기 침체였으나 중국 시장에서는 당사의 성장이 지속됐다"며 "하반기에도 중국 시장에서의 성장세는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