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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너럴모터스(GM) 브랜드 쉐보레가 트랙스 크로스오버·트레일블레이저의 흥행을 앞세워 반등 조짐이다.
30일 GM 한국사업장에 따르면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와 트레일블레이저가 6월 국내 승용차 수출 시장에서 나란히 1·2위를 차지하며 국내 시장은 물론 글로벌 시장에서의 높은 인기를 입증했다.
지난 6월 한 달 동안 트랙스 크로스오버는 2만4359대를 해외에 판매(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 '6월 자동차산업 동향 리포트 기준)하며 종합 순위 1위에 올랐다. 올해 2월부터 5개월 연속 수출 1위를 차지한 트레일블레이저는 2만475대로 2위를 차지했다.
6월 전체 순위에서 2만대 이상의 해외 판매 실적을 거둔 모델은 두 모델이 유일하다.
구스타보 콜로시 GM 한국사업장 영업·서비스 부문 부사장은 "두 모델에 대한 폭발적인 글로벌 수요에 적극 대응하는 한편 멀티 브랜드 전략을 기반으로 고객 경험 확대를 통해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뤄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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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성 기자
김창성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