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품귀현상 농심 '먹태깡' 오픈런



농심스낵 먹태깡이 출시 한달 새 200만봉(하루 평균 7만봉) 이상 팔리며 흥행몰이하고 있다.

먹태깡은 맥주 안주로 인기가 높은 먹태의 감칠맛에 청양마요맛을 첨가해 짭짤하면서 알싸한 맛이 나게 만든 스낵이다. 농심의 여섯번째 깡(새우깡, 감자깡, 양파깡, 고구마깡, 옥수수깡, 먹태깡) 스낵이기도 하다.


먹태깡은 현재 공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 모든 유통채널에서 품귀 현상을 빚는 가운데 온라인 거래장터에서는 스낵 가격의 2배~3배 웃돈에 매매되기도 한다. 과거 허니버터칩의 열풍과 비슷한 양상이다.

제조사 농심은 자사 온라인몰에서 아이디당 한번에 4봉으로 구매를 제한하기도 했지만 준비 물량은 판매 개시 후 2분만에 완판되기도 했다. 농심 관계자는 "먹태깡 수요에 맞추기 위해 최대 수량을 만들고 있으나 생산라인 증설은 고려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머니S는 품귀 현상을 빚고 있는 먹태깡과 관련해 31일 서울 도심 대형마트를 찾아 현장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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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 '스레드(Threads)' 계정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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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먹태깡 품절 사태에 새우깡으로 돌린 눈길


▲ 먹태깡 대란, 발길 돌린 고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