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코미디언 장영란이 인간관계에서 마음을 다친 이들에게 위로와 응원의 말을 전했다.
지난 1일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에는 '자존감 쫙 올려주는 장영란의 긍정 에너지 꼭 받으세요(매일 눈감고 15분)'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 속 장영란은 "직장 혹은 학교에서 사람 때문에 마음이 많이 다치신 분들, 대인 관계로 힘들어하시는 분들을 위해 따뜻함을 전하겠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인간관계 때문에 많이 힘들죠? 누군가의 배신, 뒷담화, 오해 때문에 상처받으셨다고요? 그렇다면 내려놓아야 할 것이 있다. 바로 당신을 괴롭히는 사람에 대한 기대다. 힘들게 하는 그 사람에게 어떤 기대도 하지 말고 어떠한 감정도 주지 마라. '어떻게 하면 나를 오해하지 않을까' 이런 걱정들로 머릿속을 채우지 마라"며 "그 어떤 기대도 하지 말고 모든 걸 내려놓은 채 기본적 예의만 지켜라. 내 진심을 몰라주는 사람들, 내 가치를 폄하하는 사람들, 그들에게 너무 애걸복걸하지 마라"고 이야기했다.
또 장영란은 "그리고 나서 묵묵하게 여러분이 해야할 일을 하라. 학생들은 공부하고 직장인들은 일하고 각자 자기 일을 열심히 하라. 그래도 오늘 하루가 정말 기운이 없고 힘들다면, 진짜 내 사람들이 있는 문을 두드려보라. 바닥났던 사랑을 충전해서 하루하루를 쿨하게 흘려보내라"고 자신을 사랑하는 이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라고 강조했다.
장영란은 "묵묵히 본인의 길 걷다보면 오해는 풀리고 진실은 언젠가 꼭 밝혀지게 돼 있다"라며 "나도 그랬다. 사람들이 내게 싼티 난다, 비호감이다 이런 이야기를 들었던 게 제 나이 고작 26살이었다. 답답했다. 밝은 모습을 보여주려고 할수록 오해와 모함으로 억울함이 가득찬 날들이었다. 화장실, 방송국 계단에서 많이 울었다"라고 본인의 경험담을 전하기도 했다.
마지막으로 장영란은 "그럼에도 당신의 가치를 알아보지 못한 사람이 있다면 여러분의 선택지는 하나뿐이다. 그 사람과 멀리 떨어져라"고 단호한 의사를 표했다. 그는 "우리 내 새끼님들은 충분히 사랑 받을 사람"이라며 응원의 말을 건넸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