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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금리로 인한 자금조달 악화 등 부동산 경기 침체 영향으로 올해 상반기 광주·전남지역 건축인허가·착공·준공 면적은 전년같은기간보다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일 국토교통부가 내놓은 '2023년 상반기 전국 건축인허가 현황'에 따르면 광주 건축허가 연면적은 114만9853㎡로 전년대비 1.0% 감소했고, 전남은 305만6583㎡로 7.2% 감소했다.
착공은 광주는 77만8895㎡로 전년대비 36.2% 감소했고, 전남은 146만6902㎡로 전년대비 45.5% 감소했다.
준공은 광주는 121만2639㎡로 전년대비 49.0% 감소했으나, 전남은 271만3698㎡로 전년에 비해 2.0% 증가했다.
지역 건설업계 관계자는 "주택 공급 선행지표인 건축 인허가, 착공이 줄어듬에 따라 향후 공급 물량 감소에 따른 가격 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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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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