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6년 만에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공습 대비 민방위훈련이 실시된다.
2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오는 23일 오후 2시부터 20분간 공습 대비 민방위훈련이 전국에서 진행된다. 민방위훈련은 공습대비·재난대비 두 가지로 나뉜다.
정부는 앞서 지난 5월16일 공습 대비 민방위훈련을 실시했으나 당시에는 공공기관과 학교 위주였다. 정부는 훈련 대상을 차츰 넓혀나가겠다는 입장을 보인 바 있다.
이에 이번 훈련에서는 일반 국민도 대피에 참여하며 차량 이동도 통제된다.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공습 대비 민방위훈련이 실시되는 건 지난 2017년 8월 이후 6년 만이다.
훈련은 공습경보 발령, 경계경보 발령, 경보 해제 순으로 이뤄진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정유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