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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실소유주 비리 사건, 마지막 열쇠로 알려진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차남 유혁기(가운데 뒷모습)씨가 4일 뉴욕 케네디공항에서 인천 중구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국내로 송환됐다.
유씨는 2014년 검찰 추적을 피해 달아나던 중 숨진 유 전 회장의 2남 2녀 자녀 가운데 검찰이 유일하게 신병을 확보하지 못했던 인물이다.
유씨는 해외도피한지 9년만에 국내로 송환됐으며, 검찰은 세월호 실소유주 비리 사건을 수사해왔던 인천지검으로 압송, 조사를 진행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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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도=임한별 기자
머니투데이 경제전문지 머니S 사진부 임한별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