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금호석유화학의 올해 2분기(4~6월) 매출과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악화됐다.
금호석유화학은 올 2분기 매출 1조5781억원, 영업이익 1079억원을 기록했다고 4일 공시했다.
지난해 2분기와 비교했을 때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29.7%, 69.5% 줄었다. 2022년 2분기에는 매출 2조2439억원, 영업이익 3539억원을 거뒀다.
사업부문별로 살펴보면 합성고무 부문에서 매출 5470억원, 영업이익 329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2분기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이 26.5%, 67.2% 급감했다.
합성수지와 페놀유도체 부문은 같은 기간 매출이 31.7%(4644억→ 3174억원), 38.2%(5994억→ 3703억원) 줄었다. 영업이익은 96.5%(316억→ 11억원), 93.9% (986억→ 60억원) 축소됐다.
EPDM·TPV는 매출이 같은 기간 2246억원에서 1677억원으로, 영업이익은 485억원에서 334억원으로 감소했다. 기타 부문은 매출 2112억원에서 1757억원, 영업이익은 749억원에서 345억원으로 하락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김동욱 기자
김동욱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