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이 대세로 자리잡고 있다. 사진은 지난 12일(한국시각) PSG가 구단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공개한 이강인의 첫 훈련 모습. (PSG 구단 영상 캡처) /사진=뉴스1


이강인이 프랑스 리그1 파리생제르맹(PSG) 간판선수라는 것을 입증했다.

5일(한국시간) 뉴스1 보도에 따르면 지난 4일 프랑스 리그1은 SNS를 통해 2023-24 리그1 개막을 홍보하는 포스터를 공개했다. 여기에 이강인도 등장했다.


포스터는 한 소년의 방에 리그1 개막 대진이 그려진 일정표, 안내 책자, 리그1 우승 트로피 사진, 리그 주요 선수 사진 등이 흩날려 있는 모습으로 표현했다.

리그1은 PSG의 네이마르, 마르코 베라티와 함께 이강인의 사진 카드도 잘 보이는 곳에 배치했다.


이 밖에 알렉상드르 라카제트(올랭피크 리옹), 아르투르 테아테(텐) 등 리그를 대표하는 주요 선수들도 함께 소개했다.

이강인은 지난 7월 PSG에 입단한 뒤 프리시즌 동안 르아브르(프랑스)전과 전북 현대전을 소화하며 정규시즌을 향한 기대를 높였다.


PSG는 오는 13일 오전 4시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로리앙을 상대로 리그1 개막전을 치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