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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가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대회' 참가자들을 위해 전국 8개 시·도에 전담 지원 태스크포스(TF)를 꾸릴 것을 지시했다.
한창섭 행안부 차관은 8일 오전 전국 8개 시도와의 회의에서 "태풍으로 인해 각 지역의 숙소로 오게 된 잼버리 대원들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따뜻하게 맞아 달라"며 이같이 밝혔다.
한 차관은 각 지방자치단체가 책임을 지고 참가자들을 지원할 수 있도록 부단체장을 단장으로 TF를 구성했다. 전담 인력을 현장에 상시 배치하도록 하고 화장실 청결 상태와 식중독 예방 등 위생 관리를 철저히 하도록 당부했다. 이어 참가자 선호에 따른 할랄·비건·코셔 등 특이식 제공과 알레르기 여부도 신경 써줄 것을 요청했다. 아울러 수요에 따라 지역 특색에 맞는 문화·관광·체험 프로그램을 시행할 것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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