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새론의 연예계 복귀설이 흘러나오고 있따. 사진은 지난 4월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에서 열린 1심 선고공판을 마치고 법원을 나선 배우 김새론. /사진=장동규 기자


배우 김새론이 음주운전 자숙을 마치고 뮤직비디오 출연으로 활동을 재개해 눈길을 끈다.

10일 오전 한 매체는 제작사 이아이브라더스(EI brothers)의 말을 빌려 프로듀서 EI brothers(Insu RX, E-rui)와 팝가수 Christine Corless가 협업한 신곡 Bittersweet가 발매되며, 뮤직비디오에는 하이틴 역을 맡은 김새론이 출연한다고 보도했다.


해당 뮤직비디오에서 김새론은 하이틴 역을 맡을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김새론은 음주운전으로 연예계 활동을 중단한 상태다. 지난해 5월 만취 상태로 음주운전을 하다 가드레일과 가로수, 변압기를 수차례 들이받는 사고를 냈고, 이 사고로 주변 상점 등에 전기 공급이 끊기는 등 일대 피해가 벌어져 충격을 안긴 바 있다. 김새론은 지난 4월 벌금 2000만원을 선고 받은 뒤 항소를 포기해 형이 확정됐다.


또 논란 이후 김새론은 모든 작품에서 하차하는 등 활동을 중단했었다. 소속사였던 골드메달리스트와 전속계약도 종료됐으며, 아르바이트와 취미 활동을 하는 근황을 공개했을 뿐 별다른 연예 활동을 하지 않았다. 최근 넷플릭스 '사냥개들'이 미리 촬영된 김새론의 분량을 이야기 진행상 편집하지 못해 해당 드라마에서 모습을 비춘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