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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호 태풍 카눈이 한반도에 상륙, 수도권을 향해 북상하는 가운데 10일 서울 강서구 공항동 김포공항 국내선 출국장에 시민들이 이동을 하고 있다.
한국공항공사에 따르면 이날 전국 공항에서 총 366편의 항공기가 결항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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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한별 기자
머니투데이 경제전문지 머니S 사진부 임한별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