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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페이는 ▲오프라인 결제 ▲해외여행보험 ▲해외ATM(현금자동입출금기) 등 해외 결제를 위한 통합 금융 서비스를 구축했다고 16일 밝혔다. 카카오페이가 설치된 휴대폰만 있으면 '카카오페이 하나면 다 되는' 편리한 금융생활을 해외에서도 이어갈 수 있다.
먼저 카카오페이는 해외여행을 준비하는 사용자들이 항공권과 숙박을 예약할 때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오는 18일까지 제주항공(최대 2만원 할인)과 ▲오는 21일부터 31일까지 진에어(최대 2만원 할인) 등에서 항공권을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오는 31일까지 ▲야놀자(최대 10% 할인) ▲아고다(11% 할인) ▲마이리얼트립(해외 투어 및 숙소 카카오페이머니 결제 시 7% 할인) ▲트리플(해외 투어 및 숙소, 땡처리 항공권 카카오페이머니 결제 시 최대 3만 원 할인)에서는 저렴한 가격으로 현지 숙소를 구할 수 있다. 온라인 롯데면세점에서도 8월 한 달간 최대 8%까지 할인이 적용된다.
환전의 번거로움이나 현금 관리의 불편함도 없다. 카카오페이 사용이 가능한 해외 국가에 체류하게 될 경우 결제 바코드가 자동으로 해당 국가의 '해외 결제'로 전환되며 복잡한 과정 없이도 국내에서 결제하던 방식 그대로 카카오페이 결제가 가능하다.
카카오페이나 제휴 서비스인 '알리페이플러스' 로고가 비치된 오프라인 매장에서 스마트폰 화면의 QR코드나 바코드를 제시하거나 사용자가 매장에 붙어 있는 QR코드를 촬영하면 '카카오페이머니'로 결제할 수 있다.
화면의 QR코드나 바코드를 제시하는 방식으로 결제할 때에는 리워드로 받은 '카카오페이포인트' 결제도 가능하다. 모든 결제 내역은 카카오페이앱과 카카오톡을 통해 실시간으로 확인이 가능하며 현지 통화뿐 아니라 원화 기준으로도 결제 금액을 제시해 편의성도 높다.
카카오페이의 자회사 카카오페이손해보험의 '해외여행보험'도 눈길을 끈다. 둘만 모여도 할인 혜택을 주고 원하는 보장을 필요한 만큼만 담을 수 있게 해 가입시 허들을 낮췄다.
해외여행보험 가입자 모두에게 무사히 귀국만 해도 냈던 보험료의 10%를 돌려받는 '안전 귀국 환급금'을 제공해 받을 수 있는 보상의 범위도 넓혔다. 보험금과 '안전 귀국 환급금' 등 모든 보상에 대한 청구는 카카오톡을 통해 간편하게 처리할 수 있다.
카카오페이는 본격적인 해외여행 시즌을 맞아 사용자들이 해외에서도 편하게 현금을 출금할 수 있도록 '해외 ATM 출금' 서비스도 개시했다. 현재 해외 ATM 출금 서비스 이용이 가능한 국가는 ▲일본 ▲베트남 ▲라오스 3개국으로 제휴은행인 일본의 '세븐뱅크', 베트남의 'BIDV', 라오스의 'BCEL' ATM 기기에서 이용이 가능하다.
사용자들은 ATM기 앞에서 ATM 화면의 QR코드를 휴대폰으로 촬영하고 필요한 금액을 입력하면 카카오페이에 충전된 카카오페이머니나 연결된 계좌에서 현금을 찾을 수 있다. 해외 ATM기 이용 수수료가 무료라는 특장점도 있어 카드 출금 수수료보다 저렴한 가격에 현금 인출이 가능하다.
한편 카카오페이는 고객들을 위해 이벤트도 진행한다. 온라인 결제·해외 오프라인 결제·해외 ATM 출금 서비스를 한 번이라도 이용하면 자동으로 이벤트에 응모된다. 이벤트에 참여한 사용자에겐 추첨을 통해 카카오페이포인트 300만 포인트, 리모아 캐리어 등 다양한 경품을 지급할 예정이다. 경품 이벤트는이달 31일까지 진행된다.
해외에서 카카오페이로 결제 후 SNS(인스타그램)를 통해 인증하면 추첨을 통해 1등에게 카카오페이포인트 50만 포인트도 지급한다. 참여를 원하는 사용자는 일본, 프랑스 등지에 있는 카카오페이 가맹점에서 결제 후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게시물을 업로드하면 된다.
카카오페이 관계자는 "여행 준비부터 도착하는 과정까지 사용자에게 필요한 모든 금융생활을 케어할 수 있는 인프라를 구축하고자 했다"며 "앞으로 더욱 완결성 높은 해외결제서비스와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해외에서도 카카오페이!'를 외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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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빛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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