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가 2분기 881억원의 영업이익을 거뒀다. 사진은 금호타이어의 크루젠 HP71과 HP51. /사진=금호타이어


금호타이어는 올 2분기(4~6월) 실적을 잠정 집계한 결과 전년(18억4395억원)대비 4678% 뛴 881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고 11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1조41억원을 올려 12.3%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302억5622만원을 달성하며 흑자전환 됐다.

금호타이어 관계자는 "하반기에는 글로벌 유통망 재구축과 신차용 타이어 신규 공급 확대 등을 통해 최대 매출 달성이 기대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