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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3년의 암투병 완치 소식을 전한 록밴드 'YB'의 보컬 윤도현이 무대에 올라 관객과 호흡하는 모습이 전파를 탄다.
YB는 12일 오후 6시10분에 방송되는 KBS 2TV '불후의 명곡'의 '록 페스티벌 in 울산 특집' 2부에서 피날레 무대의 주인공으로 등장한다.
YB는 '지구상에서 가장 크고 힘도 센 흰수염고래는 아무도 헤치지 않는다, 우리 세상도 권력이 약자를 괴롭히지 않게 되길 바란다'는 내용의 메시지가 담긴 '흰수염고래'를 부른다.
무대에 오른 윤도현은 키보드 앞에 앉아 연주와 '흰수염고래'를 열창하며 '넌 혼자가 아니야'라는 메시지를 강조한다.
이밖에 윤도현은 이번 무대에서 즉석으로 '나는 나비'를 선보였고 관객들 역시 떼창으로 호응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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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성 기자
김창성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