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탈신소재의 주가가 상승세다. 흑연 광산 인수합병 논의 소식이 알려지면서다.

16일 오전 10시18분 기준 크리스탈신소재는 전 거래일 대비 4.95%(125원) 오른 26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크리스탈신소재는 이날 "다이중치우 크리스탈신소재 대표이사와 허위에룬 크리스탈신소재 경영총괄이사가 지난 15일 허난성 시촨현을 방문해 흑연 광산 실사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첨단 그래핀 산업 구축 차원에서 허난성 시촨현을 방문해 흑연 광산 인수합병·협력 등에 대한 논의를 진행한 것이다. 크리스탈신소재는 이번 실사를 통해 흑연 광산 원자재부터 그래핀 생산·응용에 주력해 그래핀 산업 사슬을 구축할 계획이다.


흑연의 한 층으로 탄소 원자가 평면에 육각형으로 연결된 투명 소재인 그래핀은 '꿈의 신소재'로 불린다. 그래핀의 우수한 광학·전기학·역학적 특징이 ▲마이크로나노 가공 ▲에너지 ▲친환경 ▲바이오의학 등 분야에 응용될 가능성이 점쳐지자 그래핀 사업은 국가 전략에서 중요한 신형 소재로 각광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