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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가 기존 광고방식에서 탈피한 콜라보 광고를 선보여 화제를 모았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포스코와 넥슨이 협업한 '판타스틸-신(新)철기시대의 서막'이 공개 이틀 만에 조회수 127만회를 돌파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광고에는 포스코의 철강제품이 게임 아이템으로 등장한다. 포스코의 초고강도 강판인 기가스틸, 고강도·경량화를 위해 이종(異種) 소재를 결합한 멀티머티리얼, 내식성이 우수한 포스맥 기반의 불연컬러강판, 영하 165℃ 극저온에서도 우수한 강도를 유지하는 고망간강 등 철강제품을 전투 기술과 아이템에 접목시켜 포스코 제품의 우수성을 강조했다.
게임 플레이어들은 오는 9월6일까지 '프라시아 전기' 게임 상에서 진행되는 '판타스틸 제전' 이벤트에 참여해 주어진 미션을 수행하고 '포스코 판타스틸 파편' 등을 보상받아 '아퀴 성장 초기화 주문서', '포스코 판타스틸 배지' 등 다양한 게임 아이템을 제작할 수 있다.
광고 슬로건인 판타스틸(FANTASTEEL)은 판타지(Fantasy)와 철(Steel)의 합성어로 친환경 철강을 통해 미래세대가 꿈꾸고 바라는 판타지 같은 '더 좋은 세상'(Better World)을 만들겠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포스코는 오는 10월 친환경 마스터 브랜드 Greenate(그리닛), 수소환원제철 등 포스코의 탄소중립 추진 노력과 의지를 담은 후속편 '판타스틸-그린스틸이 만든 미래'를 통해 친환경 철강 리딩기업의 위상을 보여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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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빈 기자
안녕하세요, 최유빈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