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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고령군이 도가 주관하는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 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기관에 선정됐다.
16일 고령군에 따르면 군은 이번 평가에서 민간단체와 유관기관 협조를 통한 주민 참여 실적과 도내 시·군 중 86.5점으로 가장 고득점을 받았다.
고령군은 관내 안전취약시설 등을 민간전문가와 민간단체와 함께 점검하고 보수·보강 조치를 통해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실시, 올해는 안전취약시설 131개소를 점검해 현지시정 21건, 22건의 보수보강을 완료한 바 있다.
이남철 고령군수는 "작년에 이어 올해 2년 연속 최우수 기관상을 수상한 것은 군이 군민의 안전을 위해 적극적인 행정을 펼친 결과"라며 "앞으로도 군민이 안심하고, 행복하게 살 수 있는 고령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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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황재윤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에서 대구·경북지역을 담당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