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유일 LPGA 투어 대회인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이 오는 10월 19일 개막한다. /사진= BMW 코리아


국내에서 열리는 유일한 LPGA 투어 대회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입장권 판매가 시작된다.

LPGA 투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은 오는 10월 19일부터 경기도 파주시 서원밸리 컨트리클럽의 서원힐스에서 열린다.


총상금 220만달러 규모인 이번 대회는 LPGA 투어 선수 68명과 특별 초청 선수 8명 등 총 76명의 프로 선수가 출전한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대한골프협회(KGA)에서 추천하는 아마추어 선수 2명에게 출전권을 부여한다.

입장권은 BMW 밴티지 앱에서 구매할 수 있다. 판매 기간에 따라 얼리버드 특가 프로모션도 준비했다. 먼저 다음달 13일까지 진행되는 1차 얼리버드 기간에는 모든 티켓 권종(평일권, 주말권, 올데이권)에 대해 BMW 밴티지 멤버 등급에 따라 최대 3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다음달 14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되는 2차 얼리버드 기간에는 최대 25% 할인율이 적용된다. 오는 10월 1일부터 대회기간 동안은 정상가로 판매된다.

입장 티켓은 제공되는 서비스에 따라 'BMW 엑설런스 클래스 패키지'와 '일반 관람' 등 2가지로 나뉜다.


BMW 엑설런스 클래스 티켓 소지자는 18번 홀 그린에 있는 라운지에서 케이터링 서비스와 함께 경기를 관람할 수 있다. 별도의 VIP 주차장과 BMW 차량 셔틀 등 서비스와 소정의 기념품이 제공될 예정이다.

일반 관람객들을 위한 즐길 거리도 마련된다. 옥토버페스트 존에서는 맥주, 소시지 등 식음 서비스를 제공한다.


올해는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이 LPGA 투어로 개최된 이후 최초로 수도권 지역에서 진행된다. 이 때문에 주최 측은 지난해 8만1657명을 넘어 역대급 흥행 기록을 경신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한상윤 BMW 코리아 대표는 "역대 최다 갤러리 방문이 예상되는 만큼 국내 유일의 LPGA 대회 명성에 걸맞은 최고의 관람 환경을 제공해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