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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은 최근 3박4일간 호남지역 다문화가정 아동 50명을 대상으로 '다다캠프(多채로운 多문화캠프)'를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여름방학을 맞아 다문화가정 아동들에게 금융교육, 영어마을 체험, 국립광주과학관 견학 등 다양한 문화체험을 통한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했으며, 특히 '다문화 특강'시간에는 한국으로 귀화한 가수 '강남'을 초청해 '문화적 차이 극복 방법 및 한국인으로 살아가는 방법'을 주제로 강연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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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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