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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진 셀트리온 회장이 자신이 약 97% 지분을 보유한 지주사 셀트리온홀딩스의 상장을 언급했다.
서 회장은 24일 기관 투자자를 대상으로 개최한 온라인 기업설명회(IR)에서 3사(셀트리온·셀트리온헬스케어·셀트리온제약) 합병 뒤 필요시 셀트리온홀딩스의 상장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발언은 주주들이 셀트리온 임원들의 지분 매입 가능성이 있는지에 따른 서 회장의 답변이다.
셀트리온홀딩스는 현재 셀트리온과 셀트리온헬스케어 지분을 각각 20.05%, 24.29%를 보유하고 있다. 셀트리온과 셀트리온헬스케어가 합병할 경우 셀트리온홀딩스의 합병법인 지분은 21.47%로 예상되고 있다.
서 회장은 "(상장할 경우) 거기에서 자금이 생길 경우 지분율을 키우고 임원에게 주식을 사라고 하지 않겠다"며 "셀트리온홀딩스도 잉여자금이 생기면 지분율을 계속해서 키워나가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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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용준 기자
안녕하세요. 산업2부 제약바이오팀 지용준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