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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손예진이 공개한 골프 데이트 인증샷에 포착된 현빈의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다.
손예진은 지난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가 나아지고 있는 걸까?"라며 골프장 푸른 잔디 위에서 찍은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예진은 상큼한 골프웨어 차림으로 여전한 미모를 과시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매의 눈' 네티즌의 시선을 붙든 것은 손예진의 선글라스에 비친 이미지. 손예진은 "그의 사진 실력이 나아지고 있다"며 남편 현빈이 사진을 촬영했다고 넌지시 언급했는데, 손예진 앞에서 촬영을 하고 있는 사람으로 보이는 사람의 실루엣이 손예진의 선글라스에 비친 것.
사진을 확대하면 손예진의 정면에서 사진을 찍고 있는 이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아내를 보다 늘씬하게 담기 위해 다리를 벌리고 자세를 낮춰 촬영에 열중하고 있는 현빈의 모습이 연상되는 선글라스 속 실루엣이 미소를 자아낸다.
손예진과 현빈은 지난해 3월 31일 동료들과 팬들의 축복 속에 결혼했다. 손예진, 현빈은 케이블채널 tvN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의 인연이 실제 부부로 이어진 것으로, 두 사람의 열애 사실이 대중에 알려졌을 때부터 팬들에게 열렬한 지지를 받았다.
이후 결혼 8개월 만인 지난해 11월 득남했다. 이후 12월 손예진은 2세의 발을 찍은 사진을 대중에 공개하고 출산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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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