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티씨바이오가 그래디언트(옛 인터파크) 프로바이오틱스 제품을 주문자상표부착(OEM) 방식으로 생산한다. /사진=씨티씨바이오


씨티씨바이오가 그래디언트(옛 인터파크)와 프로바이오틱스 공동 연구 및 생산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31일 씨티씨바이오에 따르면 이번 업무협약 체결로 그래디언트의 프로바이오틱스 건강기능식품 제품을 주문자상표부착(OEM) 방식으로 제조한다.


씨티씨바이오가 생산하는 그래디언트의 프로바이오틱스 신제품은 오는 9월부터 판매될 예정이다.

그래디언트는 다니스코N&B코리아의 국내 유일 공인 파트너 씨티씨바이오를 통해 프리미엄 유산균주 '하와유' 원료 사용을 위한 상표권 사용 계약을 체결했는데 이번에 협업해 내놓는 신제품이 하와유를 활용한 것이다. 다니스코N&B코리아는 세계 3대 유산균 제조업체인 다니스코를 모태로 하고 있으며 2021년 글로벌 향수원료 기업 IFF(인터내셔널 플레이버스&프레그런스)에 인수됐다.


강윤모 씨티씨바이오 건강기능식품사업부 전무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씨티씨바이오의 세계적인 프로바이오틱스 기술력을 더 많은 소비자가 경험하게 됐다"며 "그동안 연구와 개발에 집중해온 프로바이오틱스 기술력을 바탕으로 내년부터 프로바이오틱스 완제품 해외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