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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뉴진스가 빼빼로의 새 홍보대사가 됐다.
롯데웰푸드(옛 롯데제과)는 빼빼로 브랜드의 공식 글로벌 엠버서더로 뉴진스를 발탁했다고 1일 밝혔다.
글로벌 통합 캠페인을 본격화한 지 4년 차를 맞은 빼빼로는 올해 뉴진스와 함께 필리핀, 홍콩, 타이완, 카자흐스탄 포함 17개국으로 대상 국가를 대폭 확대해 글로벌 마케팅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빼빼로 글로벌 통합 캠페인의 슬로건은 '빼빼로로 말해요'(Say Hello with PEPERO)다. 일상 속 다양한 상황에서 열 마디 말보다 마음을 나눌 수 있는 빼빼로를 건네며 따뜻한 공감의 메시지를 전하자는 내용이다.
롯데웰푸드는 9월 중순부터 본격적인 빼빼로 마케팅 활동을 펼치며 글로벌 MZ세대(1981~1995년 출생한 밀레니얼(M) 세대와 1996~2010년 출생한 Z세대를 통칭) 소비자 공략에 나선다. 뉴진스와 롯데웰푸드의 대표 캐릭터인 '빼빼로 프렌즈'의 신선한 만남으로 눈길을 사로잡을 영상 콘텐츠를 TV, 디지털 포함 다양한 매체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국내외 팬들 대상으로 뉴진스 이미지를 패키지에 감각적으로 입힌 에디션 제품을, 국내 일부 유통채널을 통해 유니크한 감성이 묻어나는 스페셜 기프트를 선보인다. 빼빼로데이를 전 세계인의 축제로 정착시키기 위해 국내와 해외에서 대규모 빼빼로 브랜드 팝업 스토어도 기획하고 있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글로벌 MZ세대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뉴진스와 함께 전 세계에 빼빼로와 빼빼로데이를 알리기 위한 트렌디한 마케팅 활동을 적극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라며 "빼빼로데이가 연인뿐 아니라 주변 지인들과 가벼운 마음으로 따뜻한 정을 나누는 전 세계적 기념일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온·오프라인 마케팅 활동을 기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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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희진 기자
안녕하세요. 머니S 유통팀 연희진입니다. 성실하고 꼼꼼하게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