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군이 내년도 예산 편성을 위해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 접수기간을 연장한다./사진제공=대구 군위군



대구 군위군이 내년도 예산 편성을 위해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 접수기간을 연장한다고 1일 밝혔다.

군위군에 따르면 군은 오는 22일까지 위군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의 접수기간을 연장한다. 주민제안사업 공모는 군위군민이면 누구나 참여가능하며 오는 9월 22일까지 각 읍·면사무소나 우편, 팩스를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군은 공모를 통해 주민 제안사업을 접수하고, 소관부서의 사업검토를 거쳐 10월 말 주민참여예산위원회의 최종심의를 통해 사업을 최종 결정하며, 선정된 사업은 내년도 예산편성에 반영될 예정이다.

군위군 관계자는 "주민참여예산 공모사업 접수가 지난달 31일까지였지만, 태풍 '카눈' 피해로 인한 복구작업 등의 사유로 22일까지 접수기간을 연장하오니 많은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주민참여예산이란 지방자치단체의 예산과정에 주민을 참여시킴으로써 지방재정 운영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고, 예산 사용에 대한 책임성을 확보하며, 나아가 국민 중심의 민주주의를 실현하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된 제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