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렌탈이 차방정 서비스를 출시했다. /사진=롯데렌탈


롯데렌탈은 롯데렌터카의 차 관리 노하우와 인프라를 활용한 방문 정비 서비스 '차방정'을 4일 출시했다.

'차방정'은 1:1로 배정된 전담 정비사가 고객이 원하는 장소에 방문해 차를 정비해주는 서비스다.


26만대가 넘는 차량을 보유한 롯데렌터카의 차 관리 노하우와 정비 네트워크를 활용해 편리하고 신뢰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게 회사의 설명.

차방정 서비스 옵션은 2가지다. 연간 주행거리가 연 1만km 내외면 월 1만1000원을, 연 2만km 이상이고 장거리 운행이 많은 고객이라면 월 1만6000원 서비스 중 고르면 된다.


차방정 서비스를 이용하면 고객이 지정한 장소에서 43가지 필수 항목을 연 2회 점검 받을 수 있고 엔진오일 세트를 비롯한 소모품 교체 서비스는 옵션에 따라 각각 1회, 2회 제공된다.

롯데렌터카는 9월까지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모든 가입자를 대상으로는 13만원 상당의 카라이프 쿠폰팩도 지급된다. 쿠폰팩은 단기렌터카 5만원 할인쿠폰, '세차클링' 할인권, '모두의 주차장' 할인 등으로 구성됐다.


롯데렌터카 관계자는 "차방정으로 더욱 안전한 모빌리티 라이프를 지원하겠다"며 "앞으로 롯데 그룹사를 비롯한 모빌리티 제휴사와 연계해 생활 밀착형 차량 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