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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경남FC가 내년 시즌에는 팬 서비스의 일환으로 새로운 유니폼을 입고 경기에 출전한다.
5일 경남FC에 따르면 경남은 팬들과 도민들이 직접 디자인하고 함께하는 경남도 시티 에디션' 콘셉트의 서드 유니폼 팬 공모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공모전을 통해 최종 선정된 디자인은 경남FC 써드 유니폼으로 제작돼 2024시즌 경기에 선보인다.
신청 기간은 오는 24일까지다. 일러스트(AI) 및 그림(PNG) 파일 형식으로 이메일을 통해 접수가 진행된다.
경남은 사무국 심사를 통해 팬 투표에 오를 후보 디자인을 선정해 팬 투표를 진행한 뒤 최종 디자인은 10월 20일 발표할 예정이다.
이번 공모전에서 1위는 현금 50만원과 2024 시즌권을 부상으로 제공한다. 2위·3위는 백화점 상품권과 2024 시즌권을 부상으로 전달한다.
공모전 관련해 자세한 내용은 경남FC 구단 홈페이지와 공식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다만, 적합한 작품이 없을 시 공모전은 예고 없이 취소될 수 있다.
경남FC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경남도민들과 함께 상생하고 팬들에게도 한층 더 다가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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