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군이 청소년 정책 참여 활성화와 민주시민 양성을 위해 개최된 제9회 경북 청소년 정책 제안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사진제공=경북 영양군



경북 영양군이 청소년 정책 참여 활성화와 민주시민 양성을 위해 개최된 제9회 경북 청소년 정책 제안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5일 영양군에 따르면 군 청소년수련관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자립준비청년을 주요 주제로 한 정책 제안으로, 자립준비청년들에게 개인상담사 지원, 인식개선교육, 자립준비청년들 간의 캠프와 자조모임을 통한 지원 방안을 제시했다.

해당 방안은 자립준비청년의 어려움을 줄이고 지원체계를 강화하는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경북 청소년정책 제안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함으로써 그 가치를 인정받았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이번 제안대회는 지역 청소년들을 위한 혁신적인 정책 아이디어와 그들의 미래를 밝게 비추는 역할을 한 것으로 평가된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발전과 행복을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북 청소년 정책 제안대회는 매년 정책과제를 선정해 경북 청소년들이 정책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발표의 장으로, 올해는 청소년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아이디어를 자유주제로 제안하도록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