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C인삼공사가 경기도 과천 지식산업센터 내 3821㎡ 규모로 9개층을 사용하는 R&D센터를 오픈했다. R&D센터 전경. /사진=KGC인삼공사


KGC인삼공사가 연구개발 경쟁력 확보 차원에서 연구개발센터(R&D센터)를 오픈했다.

KGC인삼공사는 지난 6일 경기도 과천 지식산업센터 내 3821㎡ 규모로 9개층을 사용하는 R&D센터를 오픈했다고 7일 밝혔다. 과천 R&D 센터를 통해 건강기능식품 시장에서 연구 개발 경쟁력을 확보하고 혁신을 주도한다는 계획이다.

R&D센터는 기존 대비 1.7배 정도 공간을 확장하고 800여개의 첨단 장비도 신규로 도입하며 차별화된 R&D 기반 시설을 구축했다.

전세계 최고의 인삼 및 홍삼 제품 분석기관인 KGC인삼공사 R&D센터는 2010년 KOLAS 인정과 2016년에는 세계 최초로 인삼 진세노사이드 성분 분석에 대한 국제공인시험기관으로 인정 받았다.

원료와 소재의 다변화 연구를 위해 홍삼은 물론 전세계적으로 인기 있는 현지 원료에 대한 연구분석 및 제품개발을 진행함과 동시에 중국, 미국에 있는 현지 R&D센터는 물론 국내외 주요 연구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글로벌 넘버원 홍삼 연구기업에서 글로벌 건강기능식품 연구기관으로 도약할 계획이다.


KGC인삼공사 R&D센터는 기업 홍보 기능도 수행한다. 3층 메인 입구에 대형 LED미디어를 통해 기업 철학과 비전을 담은 영상을 소개하고 원료부터 제품이 되는 과정을 전시해 KGC인삼공사에 대해 한 눈에 살펴 볼 수 있다.

이날 개관식에서는 1899년부터 한국을 대표해 건강의 가치를 지켜온 정관장의 브랜드 철학과 비전을 담은 영상 콘텐츠도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