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광주지역 아파트 매매가격은 58주만에 하락세가 멈췄다. 광주광역시 문흥지구 아파트/사진=머니S DB.


가을 이사철인 9월로 접어들면서 광주지역 아파트 매매가격의 하락세가 멈췄다. 지난 8월말 상승으로 전환된 전세가격에 이어 매매가격도 지난해 7월 11일 하락으로 전환한 뒤 58주만에 보합으로 돌아섰다.


7일 한국부동산원이 제공한 '2023년 9월 첫째주 아파트가격동향'에 따르면 지난 4일 현재 광주 아파트 매매가격은 보합(0.00%)을 형성하며, 전 주(-0.02%)대비 상승 채비를 보였다.

자치구별로 ▲북구(-0.04%)▲남구(-0.02%)는 하락했으나▲동구(0.04%)▲서구(0.03%)▲광산구(0.01%)는 상승했다.


광주 아파트 매매가격은 지난해 7월 11일 하락(-0.01%)으로 전환한 후 58주만에 하락세가 그쳤다.

전국에서 아파트 매매가격이 하락한 지역은 전남(-0.03%)을 비롯해 ▲제주(-0.04%)▲부산(-0.02%)등 3곳이었다.


반면, 지난 8월말 상승(0.00%)으로 돌아선 광주 아파트 전세가격은 한 주만에 0.01% 하락했다.

주간 아파트가격 동향에 대한 세부자료는 한국부동산원 부동산통계정보시스템 R-ONE 또는 한국부동산원 부동산정보 앱(스마트폰)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