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인도네시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할 예정이다. 사진은 윤 대통령이 지난 7일(현지시각)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소재 호텔에서 열린 한·인도네시아 비즈니스 라운드 테이블에서 발언하는 모습. /사진=뉴스1(대통령실 제공)


윤석열 대통령이 인도네시아 조코 위도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진행한 이후 G20(주요 20개국)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인도로 향할 예정이다.


윤 대통령은 8일(현지시각)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대통령궁에서 조코 위도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한다. 한-인니 정상회담은 윤 대통령 취임 후 세번째다. 지난해 7월 조코위 대통령이 공식 방한했고 지난 5월 일본 히로시마에서 열린 G7(주요 7개국) 정상회의를 계기로 양 정상은 다시 만났다.

공식 방문 관례에 따라 윤 대통령은 공식환영식를 갖고 이어 조코위 대통령과의 한-인니 정상회담을 가질 예정이다. 양 정상은 전략적 공조 확대· 미래 분야 파트너십 강화 등을 놓고 집중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인니 정상회담 마친 후 윤 대통령은 G20 정상회의가 열리는 인도 뉴델리로 이동한다. 인도에서의 첫 일정은 만찬을 겸한 동포간담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