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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의성군이 세계유교문화축전의 일환으로 오는 10일 남대천 구봉공원 특설무대에서 2023년 '의성 국가지질공원' 인증 기념 콘서트를 연다.
이번 콘서트는 '의성 국가지질공원' 인증을 기념해 다비치, 민경훈, 김희재, 장혜리, 강혜연, 이소나, C클래식 등 명불허전 출중한 가창력을 겸비한 가수들이 가을밤을 수 놓는다. 공연은 23일 오전 10시 30분 쯤 TV를 통해 녹화방송될 예정이다.
앞서 의성군은 지난 6월 21일 환경부가 주최한 지질공원한마당 행사에서 국가지질공원 인증서와 동판을 수여받은 바 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공연으로 '의성 국가지질공원' 인증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지정 추진을 목표로 국가지질공원 운영 내실화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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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황재윤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에서 대구·경북지역을 담당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