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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퓨처엠이 배터리소재 분야 글로벌 성장을 주도할 인재를 채용한다.
포스코퓨처엠은 포스코그룹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신입은 오는 19일(생산기술직-현장근무는 15일), 경력은 오는 25일까지 입사지원 서류를 접수받는다고 11일 밝혔다. 미국과 캐나다 현지 체류 인재를 대상으로는 수시 채용을 진행한다. 채용인원은 총 세자릿수 규모다.
신입 모집 분야는 ▲생산기술 ▲설비기술 ▲연구·개발(R&D) ▲안전·환경·소방 ▲기획지원 등이다.
이번 전형에는 New Frontier 통섭인재 전형이 새롭게 시행된다. New Frontier 통섭인재는 본인 전공 외에 외국어, 정보기술(IT), 미디어 활용 및 콘텐츠 제작 등 능력을 보유해 창의적 솔루션을 제시할 수 있는 인재를 의미한다. 전공과 관련 없이 지원 가능하며 채용 시 본인의 역량을 활용할 수 있는 직무에 배치된다.
경력직은 ▲전략 ▲법무 ▲투자·재무 ▲마케팅 ▲품질 ▲환경·보건 ▲보안 ▲R&D ▲행정 등 전 부문에 걸쳐 채용을 진행한다.
포스코퓨처엠은 기업시민 경영이념 실천 차원에서 생산기술직(현장근무) 채용 전형 시 친환경, 안전·보건, 윤리 등 분야에서 경험과 실적을 보유한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인재에게 가산점을 부여한다.
포스코퓨처엠 관계자는 "양극재·음극재 등 배터리소재 사업 성장으로 신규인력 충원 소요가 늘어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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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욱 기자
김동욱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