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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이 '슈퍼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없이도 A매치 최다 골 차 승리를 기록했다.
포르투갈은 12일(한국시각) 포르투갈 아우만시우 아우가르베 스타디움에서 열린 룩셈부르크와의 유럽축구연맹(UEFA) 유럽축구선수권(유로) 2024 예선 J조 조별리그 6차전에서 9-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포르투갈은 유로 예선 6전 전승을 기록했다. 6경기 동안 24골을 넣으면서 단 1골도 내주지 않았다.
이날 포르투갈은 역대 A매치 최다 골 차 승리를 거뒀다. 공격의 주축 호날두가 경고 누적으로 출전하지 못한 가운데도 대기록을 작성했다.
한편 지난 8일 한국과의 평가전에서 0-0으로 비겼던 D조의 웨일스는 라트비아를 2-0으로 꺾었다. 웨일스는 2승1무2패(승점 7·골득실 ?1)가 되면서 아르메니아(승점 7·골득실1)에 골득실에서 뒤진 4위를 마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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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종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