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스로이스가 경기 판교 라운지에서 '덕 에그 블루 고스트'를 전시한다. /사진=롤스로이스


롤스로이스모터카가 오는 30일까지 판교 라운지에서 새로운 비스포크(주문제작) 모델 '덕 에그 블루 고스트'(Duck Egg Blue Ghost) 특별 전시를 진행한다.


13일 롤스로이스에 따르면 이번 전시는 고스트의 새로운 여정을 주제로 고스트의 순수함이 제시하는 비스포크의 무한한 가능성을 선보이기 위해 기획됐다.

롤스로이스 디자인팀은 세계 주요 도시에서 진행되는 특별 전시를 위해 아름다운 소재와 장인정신, 독특한 색상 등 비스포크 프로그램의 무한한 가능성을 보여줄 수 있는 모델을 제작했다.


한국에는 덕 에그 블루 고스트가 배정됐다. 차량의 외관에는 영국 사우스 다운스(South Downs)의 고요한 해안을 연상시키는 덕 에그 블루 색상이 적용됐다.

이음매 없이 매끈하게 이어진 고스트의 외관은 까다롭게 제작된 비스포크 페인트를 위한 완벽한 캔버스 역할을 한다.


실내는 부드러운 외관 색상과 대비를 이루는 생생한 포지 옐로우(Forge Yellow) 색상이 반영돼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한다.

인테리어의 심미성을 높이고 기술적인 장인정신을 보여주는 비스포크 계기반이 탑재됐으며 차량 주문 시 고객이 원하는 색깔로 선택할 수 있다.


덕 에그 블루 고스트 관람은 예약자에 한해 가능하며 방문 예약은 롤스로이스 판교 라운지로 신청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