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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전남도지사가 광역단체장 직무수행평가에서 또 다시 1위를 차지했다. 민선8기 14개월 연속 1위 자리를 고수하고 있는 것이다.
15일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리얼미터가 발표한 '2023년 8월 광역자치단체장 평가 조사'에서 김영록 전남지사의 직무수행에 대한 긍정평가는 61.8%로 나타났다.
7월 긍정평가 66.5%에 비해 4.7%p가 하락했지만 민선8기가 시작된 지난해 7월부터 14개월간 전국 17개 광역단체장 중 긍정평가 1위를 유지했다.
김 지사는 전국 광역단체장 중 유일하게 60%대 이상의 긍정 평가율을 보였다.
김영록 지사는 지난해 7월 첫 평가에서 71.5%를 얻은 데 이어 8월 70.4%, 9월 68.4%, 10월 69%, 11월 67.6%, 12월 68.7%, 1월 72.6%, 2월 67.9%, 3월 67.1%, 4월 63.7%, 5월 62.9%, 6월 68.6%를 기록했다.
리얼미터 2023년 8월 전국 광역자치단체장 평가 조사는 유·무선 임의전화걸기 자동응답 방식으로, 7월27~30일, 8월26~31일 전국 18세 이상 1만3600명(해당 월 기준, 시도별 800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통계보정은 2023년 7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성별, 연령대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했다. 광역단체별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 응답률은 2.2%다.
한편 김 지사는 앞서 민선 7기에서도 42개월 중 30개월 동안 직무수행 평가에서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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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홍기철 기자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