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에는 전국이 흐리고 기온이 높아 늦더위가 지속되겠고 남부지방에는 비소식이 예보됐다. 사진은 지난 15일 강원도 봉평 효석문화마을 일대에서 열린 2023평창효석문화제에서 관람객들이 가을의 정취를 즐기는 모습. /사진=뉴스1(강원 평창군 제공)


19일은 낮 최고기온이 31도까지 치솟아 '늦더위'가 지속되겠다. 또 경기 북부 지역은 오후까지 비가 올것으로 예측된다.


지난 18일 기상청에 따르면 19일은 중부지방이 대체로 흐리겠고 남부지방·제주에 가끔 구름이 많을 전망이다. 경기 북부 내륙에는 낮 12시~오후 3시까지 5㎜내외의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미세먼지는 전 권역에서 '좋음'~'보통' 수준을 보일 전망이다. 반면 오존은 부산·울산·경남에서 '나쁨' 수준이 예상된다.


아침 최저기온은 17~23도, 낮 최고기온은 26~31도가 예상돼 평년(최저기온 13~19도, 최고기온 23~27도)보다 3~4도 높을 것으로 보인다. 강릉·경남·남해안 일부 지역의 낮 최고기온은 30도를 웃돌겠고 제주·대구·전주·광주·부산·울산 등의 기온도 29도까지 올라갈 것으로 보인다. 또 서울 낮 최고기온은 27도가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