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리희망재단이 주최·주관하는 박세리 월드매치가 10월 7일 부산 기장군 스톤게이트CC에서 열린다. /사진= 박세리희망재단


박세리희망재단이 주최·주관하는 박세리 월드매치가 다음달 7일 부산광역시 기장군의 스톤게이트 컨트리클럽에서 열린다.

올해 대회는 스포츠·문화·예술 등 각 분야를 대표하는 레전드들이 모여 화합과 통합의 글로벌 대한민국으로 나아가기 위한 채리티 매치가 될 예정이다.


이를 위해 LPGA 투어 레전드 안니카 소렌스탐·카리 웹·미셸 위·로라 데이비스·쩡야니·에이미 앨콧·수잔 페테르센이 출전을 결정했다. 박세리를 포함한 한국 여자골프 레전드 박지은·한희원·김주연·최나연·김하늘도 동참했다.

여기에 대한민국을 빛낸 K-SPORTS 스타 이형택(테니스)·현정화(탁구)·김택수(탁구)·이동국(축구)·김승현(농구)·진종오(사격)·박태환(수영)·모태범(스피드스케이팅)·윤석민(야구)·윤성빈(스켈레톤)·신수지(체조) 등도 출전한다.


대회는 2인 1조 팀플레이로 총 12팀 포섬 스트로크로 진행된다. 대회 개최를 통해 조성되는 기부금은 우승팀의 이름으로 스포츠·문화·예술의 공존의 가치를 위한 기부처에 기부될 예정이다.

국내 골프대회 최초로 골프 코스 내에 글로벌 K-아티스트 정해윤·이세현·홍경택·고상우·이동기·김경민 작가의 유명 작품을 관람할 수 있는 전시 홀도 조성한다.


박세리 이사장은 "매해 이 대회를 개최해 박세리 월드매치의 가치와 품격을 높여나가며 남녀노소 모두가 스포츠 그 이상의 가치를 즐길 수 있는 이벤트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