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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은 22일 2017년부터 어려운 형편의 어린이들의 평소 소원 선물을 청취해 추석 명절에 선물을 전달하는 '보름달 소원선물'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올해에는 증조부모나 친척 집에서 가정위탁 지원을 받고 있는 6명의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학습용 전자기기와 자전거, 학습용품 등을 선물하고, 위탁 가정에는 세탁기와 건조기 등 가전제품 교체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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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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