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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권원자력의학원(의학원장 직무대행 박상일)이 2024년도 신규 간호사를 모집한다.
27일 동남권원자력의학원에 따르면 올해 채용 예정 인원은 총 40명으로, 간호사 면허증 소지자 또는 2024년 간호학과 졸업예정자이며, 2024년 간호사 국가시험 응시 대상자(합격조건)에 한해 응시 가능하다.
원서접수는 오는 10월4일까지며 채용 절차는 서류심사, 필기시험, 면접전형 순으로 진행되고 전 과정은 블라인드 채용으로 실시하며 공인영어성적 고득점자를 우대한다. 블라인드 채용 가이드라인에 따라 자기소개서 및 경력(실습) 기술서에 지원자의 출신지역, 가족관계, 학력(학교명 포함) 등을 암시하는 내용을 금지한다. 원서 접수는 동남권원자력의학원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접수만 가능하다.
한편, 동남권원자력의학원 간호부와 인재경영팀은 2023년부터 신규 간호사 채용기간 동안, 채용에 대해 궁금한 점을 편리하게 문의를 할 수 있도록 신규 간호사 채용 공식 오픈 채팅방을 개설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최근 공지사항 및 안내사항 등을 보완하여 지원자들에게 필요한 정보를 신속하게 제공하고 있다.
동남권원자력의학원 장희순 간호부장은 "지난해 신규간호사 모 집에서 약 9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많은 예비 간호사들이 지원한 바 있다. 신규 간호사의 업무 적응을 돕기 위해 실제 현장에서 큰 도움이 되는 프리셉터 제도와 교육전담간호사 주도로 운영되는 교육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어 인재들이 잘 적응하여 능력을 발휘하고 있다. 올해도 우수한 인재들이 많이 지원하여 공공의료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많은 성원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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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김동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영남지사 김동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