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를 달리던 화물차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사진=이미지투데이


지난 1일 오후 5시45분쯤 충남 서산시 운산면 인근 서해안고속도로 하행선(목포방향)을 달리던 화물차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날 화재로 인해 화물차와 차량 적재함에 싣고 있던 신발 2000켤레 등이 타 소방서 추산 380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화재는 신고를 받고 바로 출동한 119에 의해 30여분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담배 불씨가 적재함에 있는 신발 박스에 착화돼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인을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