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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 급등세로 인해 전국 휘발유 평균 판매가격이 1800원대에 육박한 가운데 4일 서울 한 주유소 2륜차 운전자가 주유룰 하고 있다.
이날 오전 11시 기준 국내 주유소 휘발유 판매 가격은 전날보다 0.08원 오른 1796.33원을 기록한 상태로 국내 주유소 휘발유 판매 가격이 1800원대에 진입시, 지난해 8월12일 1805.86원을 기록한 이후 14개월여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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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기준 지역별로 살펴보면, 서울(1876원), 경기(1802원), 강원(1808원), 충북(1805원), 충남(1800원), 제주(1838원), 세종(1806원) 등 지역은 이미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1800원대를 넘어섰다.
한편 정부는 이달 말 끝나는 유류세 인하 조치를 더 연장하기로 가닥을 잡고 있는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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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한별 기자
머니투데이 경제전문지 머니S 사진부 임한별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