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가 오는 13일부터 16일까지 영주사랑상품권 서비스 개편에 따라 일시 중단한다./사진제공=경북 영주시



경북 영주시가 오는 13일부터 16일까지 영주사랑상품권 서비스 개편에 따라 일시 중단한다.

5일 영주시에 따르면 시는 이번 영주사랑상품권 서비스 중단은 한국조폐공사 지역화폐 플랫폼 chak 시스템 고도화에 따른 조치로 시스템을 개편하게 됐다.


중단 기간엔 지류식 상품권 구매·환전, 모바일 상품권 구매·환불·결제·결제취소, 카드형 상품권 신규발급·결제·결제취소, 정책수당 지급·사용·회수 등 모든 발행 형태의 영주사랑 상품권의 전반적인 서비스가 중단된다.

가맹점 정산은 12일까지 결제 및 환전 건에 대해서 오는 13일 이뤄질 예정이다. 특히 서비스 중단 기간 중 카드형 영주사랑상품권 이용 시, 일반체크카드로 결제 처리가 되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영주시 관계자는 "더욱 신뢰받는 지역화폐로 거듭나기 위해 영주사랑 상품권 플랫폼 고도화 작업을 추진한다"며 "지역사랑상품권 서비스 일시중단으로 불편함이 예상되나, 보다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을 위해 기다려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지역화폐 플랫폼 chak 주요 개편 내용은 속도 개선(앱 상 상품권 충전 및 결제, 이용 내역 및 회원 조회 등), 신규 기능 도입(잔액 기준 자동 충전, 회원 간 잔액 이관 및 정책수당 지급 기능 등) 사용자 앱 및 가맹점 앱 통합(앱 내 서비스 전환), 광역 단위 앱 서비스 제공(도 단위 앱 및 지자체 간 통합 상품권 활용 가능)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