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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다솜이 지난달 위메이드 대상 포인트를 가장 많이 획득하며 9월 최우수 선수(MVP)로 선정됐다.
마다솜은 지난달 열린 5개의 KLPGA 투어 대회에서 우승 1회, 톱10 3회를 기록해 위메이드 대상 포인트 194포인트를 획득했다. KLPGA 투어 OK금융그룹 읏맨 오픈에서 첫 우승을 한 마다솜은 이후 대회에서도 톱10의 성적을 냈다.
마다솜은 "지난달 좋은 샷감을 유지해서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었다. 위메이드 대상 포인트 월간 MVP에도 선정돼 매우 영광이다"면서 "앞으로 남은 대회도 좋은 성적을 낼 테니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위메이드 대상 포인트 월간 MVP에 선정된 마다솜은 부상으로 상금 100만원을 받는다. 연말 대상 수상자에게는 2000만원을 시상한다.
위믹스 포인트에서는 김민별이 1위로 올라섰다. 김민별은 지난주 대보 하우스디 오픈에서 공동 4위를 기록하며 위믹스 포인트 랭킹 선두를 탈환했다.
위믹스 포인트는 KLPGA 투어 정규대회 공식 기록을 기반으로 산정한 골프 포인트 시스템이다. 총 세 가지의 배점이 합산되는 방식으로 순위가 정해진다.
▲대회 최종 성적 1위부터 10위까지 부여되는 '위메이드 대상 배점' ▲본선 최종 라운드의 성적을 매 홀의 타수별로 환산한 '타수 배점' ▲연속 톱10 진입 및 컷오프 패널티가 주어지는 '추가 배점'을 합산한 총 점수가 위믹스 포인트로 산정된다.
시즌 종료 후 위믹스 포인트 60위까지는 총 50만 위믹스(암호화폐)를 차등으로 지급한다. 1위는 9만 위믹스를 받는다.
한편 위믹스 포인트 상위 랭커 20명과 추천선수 4명은 오는 11월 18일부터 이틀 동안 해운대비치 골프앤리조트에서 열리는 위믹스 챔피언십에 출전한다. 대회 총상금은 100만 위믹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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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종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