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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영양군이 도내 최초로 동물과 사람이 공존하는 성숙한 반려 문화 조기 정착을 위해 반려동물 놀이터를 개장한다.
5일 영양군에 따르면 군은 이번에 개장하는 반려동물 놀이터는 영양읍 동부리에 약 180평(600㎡) 규모로 운동장, 울타리, 놀이기구 등 반려동물을 위한 다양한 시설이 조성되어 있다.
놀이터는 한밤중을 제외한 모든 시간에 상시 개방되며 보호자를 동반한 동물 등록을 마친 질병 없고, 발정이 나지 않은 반려동물은 무료로 입장해서 이용하면 된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반려동물 문화 정착과 사회적 갈등 해결을 위해 놀이터 등 동물 여가시설의 확보는 꼭 필요하다"며 "추가로 동물보호센터와 산책로, 쉼터 등을 조성해 사람과 동물 모두가 행복한 영양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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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황재윤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에서 대구·경북지역을 담당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