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인 오늘은 일교차가 커 옷차림에 신경써야겠다. 사진은 지난달 2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종각역 사거리. /사진=뉴스1


찬 이슬이 맺히기 시작한다는 '한로'인 8일은 낮과 밤의 기온차가 5도 이상 나면서 일교차가 커 옷차림에 유의해야겠다. 강원영동과 남부지방엔 비가 올 전망이다.


기상청은 이날 전남·경남권과 제주도가 제주도남쪽해상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는 지역에 비 소식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예상 강수량은 ▲제주도 5~40㎜ ▲강원영동 5~30㎜ ▲전남 남해안·부산·경남 남해안 5~20㎜ ▲광주·전남·경북북부 동해안·울산·경남내륙 5㎜내외의 비가 내리겠다.


낮과 밤의 기온차도 10~15도로 큰 편이다.

주요 도시 예상 최저기온은 ▲서울 15도 ▲인천 15도 ▲춘천 11도 ▲강릉 14도 ▲대전 14도 ▲대구 15도 ▲전주 15도 ▲광주 15도 ▲부산 18도 ▲제주 18도다.


예상 최고기온은 ▲서울 21도 ▲인천 21도 ▲춘천 21도 ▲강릉 20도 ▲대전 20도 ▲대구 21도 ▲전주 21도 ▲광주 22도 ▲부산 23도 ▲제주 23도다.

강원 산지에는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을 예정이다.


동해안에는 높은 너울이 일 전망이다. 해안가 접근을 자제하는 등 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남해안과 제주에는 바람이 강하게 불어 곳에 따라 풍랑특보가 발령될 가능성도 있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좋음'~'보통' 수준일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