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선(왼쪽부터) 현대차그룹 회장이 프랑스 파리 가브리엘 파빌리온에서 열린 부산엑스포 심포지엄 만찬 전 리셉션에 참석해 한덕수 국무총리, 최재철 주프랑스대사와 환담을 나눴다. /사진=현대차그룹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부산세계박람회(부산엑스포) 유치를 위해 해외에서 홍보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10일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정 회장은 전날(현지시각) 저녁 프랑스 파리 가브리엘 파빌리온에서 열린 부산엑스포 심포지엄 만찬 전 리셉션에 참석해 부산 유치 홍보에 앞장섰다.
정의선(왼쪽) 현대차그룹 회장이 프랑스 파리 가브리엘 파빌리온에서 개최된 부산엑스포 심포지엄 만찬 전 리셉션에 참석해 한덕수 국무총리와 환담했다. /사진=현대차그룹


정 회장은 한덕수 국무총리, 최재철 주프랑스대사와 환담하며 부산 유치 홍보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고 행사에 참석한 주요 관계자들에게 부산을 적극 알렸다.


앞서 정 회장은지난 3월 미국 워싱턴 D.C.에서 주미한국대사관 주관으로 열린 아프리카 및 카리브해, 태평양 연안 주요국 주미대사 초청 행사에 참석해 부산세계박람회 유치에 대한 관심과 지지를 요청한 바 있다.
정의선(왼쪽부터) 현대차그룹 회장이 프랑스 파리 가브리엘 파빌리온에서 열린 부산엑스포 심포지엄 만찬 전 리셉션에 참석해 장성민 대통령 특사, 한덕수 국무총리, 제레미 리프킨 워싱턴 경제동향연구재단 이사장과 환담을 나누며 부산엑스포 유치에 힘을 보탰다. /사진=현대차그룹


최근에는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지원을 위해 특별 제작한 아트카 10대를 국제박람회기구(BIE) 본부가 위치한 프랑스 파리에 투입해 막판 유치전에 힘을 보태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