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에는 강원 산지의 기온이 5도 이하로 내려가면서 서리가 내리는 곳이 있겠고, 내륙의 일교차가 15도 안팎까지 벌어지는 곳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지난 4월 서울 영등포 여의도환승센터에서 한 시민이 목도리를 두른 채 이동하는 모습. /사진=뉴시스


11일에는 강원 산지의 기온이 5도 이하로 내려가면서 서리가 내리는 곳이 있겠고, 내륙의 일교차가 15도 안팎까지 벌어지는 곳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환절기 건강 관리에 유의가 필요하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 낮 최고기온은 21~24도로 예상된다. 평년(최저기온 7~16도, 최고기온 21~24도)과 비슷할 전망이다.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15도로 클 것으로 보인다.

주요 도시 예상 최저기온은 ▲서울 13도 ▲인천 15도 ▲춘천 9도 ▲강릉 13도 ▲대전 12도 ▲대구 12도 ▲전주 12도 ▲광주 13도 ▲부산 16도 ▲제주 17도다. 예상 최고기온은 ▲서울 23도 ▲인천 22도 ▲춘천 22도 ▲강릉 22도 ▲대전 23도 ▲대구 23도 ▲전주 23도 ▲광주 24도 ▲부산 23도 ▲제주 23도다.


강원지방기상청에 따르면 강원 내륙과 산지의 기온은 아침에 5도 이하로 떨어지면서 서리가 어는 곳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농작물 관리에 유의가 필요하다.

환경부에 따르면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좋음' 수준이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