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이 최근 초록우산과 전달식을 갖고 4000인분 상당의 스낵과 시리얼을 기부했다. 왼쪽부터 김보규 농심 경영기획실장, 박수봉 초록우산 서울3지역본부장, 김희연 농심켈로그 대외협력팀 부장. /사진=농심


농심이 농심켈로그와 오는 16일 세계 식량의 날을 앞두고 결식아동 지원에 나섰다.

농심은 최근 초록우산과 전달식을 갖고 4000인분 상당의 스낵과 시리얼을 기부했다고 11일 밝혔다. 기부한 물품은 초록우산 복지관 5곳과 한사랑장애영아원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어린이들에게 전달된다.


농심과 농심켈로그는 2020년 이후 매년 세계 식량의 날을 앞두고 제품을 지원해왔다.

농심 관계자는 "우리 사회 사각지대에 놓인 어린이들에게 힘을 보태고자 식품 기부에 동참하고 있다"며 "농심이 전한 식품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