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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황금빛 들녘에서 햅쌀 수확이 한창이다. 농부가 한해 땀흘려 빚은 들녘은 황금빛 물결을 그리며 출렁인다.
논에 들어선 농부와 콤바인의 움직임은 분주하다. 풍년 결실에 미소를 짓는 한 농부는 "정성을 다해 수확한 품질 좋은 쌀을 많은 분들이 찾아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10월15일 창간 16주년을 맞은 <머니S>가 가을걷이 현장을 카메라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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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한별 기자
머니투데이 경제전문지 머니S 사진부 임한별 기자입니다.